㈜넷사랑컴퓨터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해 주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PC-to-UNIX, PC-to-Linux 연결 솔루션인 PC X server, SSH 클라이언트, FTP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역량인 TCP/IP 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리눅스와 인터넷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160여 개국에 자체 개발 제품을 공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으며,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넷사랑컴퓨터는 1997년 설립 이래로 혁신적인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설립과 함께 출시된 Xmanager는 신소프트웨어 상품상을 수상하였으며, ㈜넷사랑컴퓨터는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플랫폼 통합 솔루션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플랫폼 통합 솔루션은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 등 다양한 이기종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업 환경에서 사용자 PC를 중심으로 시스템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원격 서버 관리, 원격 응용 프로그램 사용, 파일 및 자료 전송 등의 업무를 모두 사용자 PC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업 환경의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입니다.
리눅스와 유닉스 시스템은 고급 사용자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웹, 메일 등의 인터넷 서비스와 핵심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전세계 수억명의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넷사랑컴퓨터는 이러한 서버 시스템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서버 시스템 및 서버 애플리케이션들은 ㈜넷사랑컴퓨터의 제품인 Xmanager®, Xshell, Xftp 그리고 Xlpd를 통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고객이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이해하지 않아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업의 모든 시스템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비전
㈜넷사랑컴퓨터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추구합니다. 사람, 정보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러한 혁신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